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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사진= KBS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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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안선영은 “지난 2000년 서울 모 케이블 방송사 아나운서로 채용됐었다. 부산에 계신 부모님께서 어렵게 모아 주신 200만 원으로 월세 방을 얻었고, 박봉에 지출이 많은 탓에 어디를 가든 물건이나 음식을 챙기는 습관이 생겼다”며 말문을 열었다.
안선영은 “젓가락, 아이스크림 스푼, 술자리에서 남은 안주까지 집으로 다 챙겨왔다”면서 “하다 보니 규모가 커졌다. 다음날 가방을 열어보니 마이크, 탬버린이 들어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고깃집에 갔는데 벽에 부메랑이 하나 걸려있어 누가 놓고 간 줄 알고 집에 가져왔다. 다음날 술에 깨서 보니 고깃집 간판 ‘돈가네’의 ‘ㄴ’ 받침을 떼 온 거였다”고 털어놔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안선영은 겨드랑이에 보톡스를 맞은 웃지 못할 사연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