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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우아하고 다이내믹한 ‘뉴 X3’ 공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7.16 16: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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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MW 뉴 X3가 공개됐다. 뉴 X3는 기존 X모델의 전형적인 특징을 이어 받 으면서도 우아함과 다이내믹을 강조한 디자인과 새로운 엔진, 8단 자동변속기,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 등을 통해 소유욕을 더욱 불러일으킨다.

   
뉴 X3 디자인은 도시적인 우아함과 다이내믹함을 강조했다. 이러한 디자인은 차제 역동성을 부여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전면과 후면은 BMW X모델 고유의 디자인 특성을 계승, 역동성과 활동성 그리고 수평라인의 안정성이 돋보인다.

내부 인테리어도 넓은 실내공간, 다양한 공간 연출, 최고급 소재 사용, 3차원적인 공간분할 등을 통해 현대적이고 기능적으로 구성됐다. 또 트렁크는 약 550리터에서 1600리터까지 화물을 적재할 수 있어 동급 차량과 비교해 가장 뛰어난 공간 연출을 보여주며 뒷좌석 등받이는 40:20:40의 비율로 분할될 수 있고, 세 좌석은 각각 나누거나 한꺼번에 모두 접을 수 있다.

성능으로는 2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한 BMW X3 xDrive20d는 최고출력 184마력, 토크 38.8 kg·m에 제로백 8.5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6기통 가솔린 엔진의 트윈파워 터보 테크닉, 직분사 방식, 밸브트로닉 기술 등이 처음으로 동시에 적용된 X3 xDrive35i는 306 마력, 40.8 kg·m토크 성능에 5.7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100 km/h로 가속할 수 있다.

특히 X3의 자동변속기에는 처음으로 오토 스타트 스톱 기능이 결합돼 사거리에서 멈추거 나 정체된 도로 한가운데 있을 경우 엔진이 자동으로 꺼지고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면 파워트레인이 다시 정상적으로 가동된다.

또 기본 사양으로 4륜 구동 시스템 BMW xDrive를 장착해 파워트레인의 프론트 액슬과 리어 액슬에 적당량 추진력을 전달하며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SC)과 연결돼 차량의 브레이크나 엔진을 자동으로 컨트롤 한다.

이와 함께 BMW 뉴 X3는 새로 개발된 섀시와 더블조인트 프론트 액슬, 파이브암 리어액슬을 동시에 사용해 민첩성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동시에 실현했다. 그리고 속도에 따라 핸들링을 편리하게 해주는 서보트로닉 기능을 갖춘 일렉트릭 파워 스티어링(EPS)을 BMW X 모델 중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했다.

특히 저항력이 뛰어난 섀시의 충돌 시 에너지를 흡수하는 디포메이션 존은 차량 전체에 정확하고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프론트 에어백,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 전 좌석에 3점식 자동 안전벨트 설치, 안전 벨트 자동 텐션 조절 장치, 액티브 헤드레스트, ISOFIX 아동시트 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장치가 장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