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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사진= 정소민미니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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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런 키스’는 일본 만화가 원작인 드라마로 남자 주인공 백승조(김현중)와 여자 주인공 오하니(정소민)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미 일본과 대만에서 애니메이션과 TV드라마로 제작, 아이사 13개국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연출을 맡은 황인뢰 감독은 “오하니는 웃는 얼굴이 중요한 캐릭터”라며 “정소민의 파안미소를 보는 순간 오하니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파안미소’란 얼굴빛을 부드럽게 해 웃는다는 뜻으로 불교적 의미에서는 진리를 깨친 기쁨에 혼자서 웃는 것을 말한다. 다른 말로는 ‘염화미소’라 일컫는다.
‘장난스런 키스’는 ‘로드넘버원’의 후속으로 오는 9월 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