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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구’ 드라마 타이틀 공모전, 네티즌이 심사위원 화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6 14: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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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BS 드라마 사상 최초로 진행 되었던 SBS 새 스페셜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의 드라마 타이틀 로고 공모전이 네티즌들을 심사위원으로, 2차 이벤트에 돌입한다.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SBS 홈페이지(www.sbs.co.kr)에서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했던 <여친구> 드라마 타이틀 공모전에 수 백건의 작품이 응모되었다.

응모된 작품들 중에는 전문 디자이너의 실력에 버금가는 것들도 있어 <여친구>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SBS는 로고 공모전 이벤트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오는 7월 16일부터 7월 18일, 주말 동안 10개의 작품을 미리 선정해 네티즌들을 심사위원으로, 최우수 작품(상금 100만원)과 아이디어 상(상금 40만원), 가작(상금 30만원)을 가릴 예정이다.

특히,이번 이벤트는 심사 시작일인 16일(금)에 맞춰 오픈되는 <여친구> 티저 홈페이지에서 진행 될 것으로 펜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최우수 작품을 가리는 이벤트를 앞두고 SBS 관계자는 “팬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인만큼 수 백건의 응모작 중, 10개의 로고를 미리 선정하는 데도 신중을 가하고 있다. 10개 작품을 평가해주는 팬들 역시 고민이 많이 될 것 같다. 어떤 작품이 뽑히든 이번 이벤트에 응모해 주시고, 작품을 평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신민아에 박수진이 합류하고 변희봉 성동일등의 캐스팅으로 세간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새 드라마 스페셜 <여친구>는 오는 8월 팬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