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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초복 삼계탕 위생 중점 관리

전국 400여 단체급식장에 공지, 주의 당부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7.16 14: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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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사업 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박승환, www.cjfreshway.com)이 초복 메뉴인 삼계탕을 조리할 때 유의해야 할 위생 중점 관리사항을 전국의 400여 단체급식장에 공지했다.

CJ프레시웨이가 공지한 위생 중점 관리사항은 우선, 검수 시 피멍이 들었거나 상처가 있는지 등 신선도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것과 생야채 소독과 해동지침 준수 등 전처리 과정에서도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조리도구와 식재료를 철저히 세척한 다음 조리 시에는 반드시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초복 메뉴인 삼계탕을 조리할 때 유의해야 할 위생 중점 관리사항을 전국의 400여 단체급식장에 공지했다.
닭의 특성상 겉 표면에 살모넬라, 켐필로박터 제주니(Campylobacter jejuni)균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각종 미생물이 전처리 시 세척 불량, 가열시간 및 온도 미흡으로 인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정에서도 삼계탕 등 음식을 조리할 때는 손을 잘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물은 끓여먹고 충분히 가열해서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다.

CJ프레시웨이 황지영 축산MD는 “백세미로 불리는 삼계탕 전용 닭은 일반 닭고기인 육계와는 달리 몸집이 훨씬 작다”며 “살이 백색을 띄고 피부가 탄력 있고 매끄러워 보이며 목과 다리, 내장이 완전히 제거된 것이 좋은 삼계용 닭이다”고 조언했다.

한편, 오는 19일 초복 하루에만 지난해에 비해 약 10% 증가한 800만 마리의 닭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