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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상황에서도 고객 서비스가 최우선"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7.16 14: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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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해 업계 최초로 ‘업무연속성계획’체계를 구축하고 모의훈련을 시행했던 BC카드가 올해 두번째 BCP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BC카드(대표 장형덕)는 재해ㆍ재난으로 인한 업무중단 상황 발생시에도 핵심업무를 신속하게 복구, 재개하여 대고객 서비스 제공 및 업무의 계속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 ; 업무연속성계획) 모의 훈련을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BCP 대체사업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의훈련은 본사 및 퓨처센터의 29개 부서 66명의 핵심업무 및 복구지원 인력이 BCP 대체 사업장으로 이동 후에 해당 업무를 신속하게 복구하여 정상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각종 시나리오에 따라 긴밀하게 진행된 이번 모의 훈련은 유사시에도 대비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에 최우선점이 맞춰졌다.

BC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모의훈련은 상황 발생시 임직원들이 각자에게 임무와 절차를 확인하고 BCP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 인식을 목적으로 했다면 올해는 핵심업무 담당자와 복구지원 인력을 중심으로 훈련간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재해 발생시 임직원의 자율적인 재해 대응능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