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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강호동, 두 달간 출연료 못 받아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16 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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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민MC 강호동과 유재석이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로부터 약 두 달간 출연료를 정산 받지 못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달동안 출연료 못받은 유재석 / 사진= 디초콜린이앤티에프 공식 홈페이지>

16일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강호동과 유재석 등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소속 연예인들은 지난 두 달 동안 TV 출연료 등을 받지 못했다. 이는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채권단으로부터 가압류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두 달 동안 소속 연예인들이 출연료를 정산 받지 못했기 때문에 해당 연예인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다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6월 21일 연예기획과 스포츠마케팅 사업 등을 하는 코스닥 등록업체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의 옛 경영진들이 거액의 회사 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