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줄 멀티미디어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바로 외장형 스토리지 전문 업체 새로텍(대표 박상인, www.sarotech.com)의 고성능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에이빅스 D7 Classic’다.
D7 Classic은 기존 D7에서 호스트, 네트워크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외부 콘텐츠 감상 및 이동이 한층 편리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D7 Classic은 기기 후면의 USB 호스트에 외부 장치를 연결하면 장치에 저장돼 있는 콘텐츠를 바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캠코더나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물의 경우도 파일을 변환하거나 저장장치에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D7 Classic을 통해 바로 재생,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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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 Classic은 180(W)×140(D)×70(H)mm이며 가격은 28만5000원(1TB)이다. | ||
D7 Classic은 NAS(Network Attached Storage)를 비롯 SAMBA, FTP, NFS, BitTorrent, UPnP(Universal Plug & Play) 등의 기능을 지원해 네트워크로 연결된 PC나 기타 저장장치의 동영상, 음악, 사진을 이동, 복사하지 않고 재생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또, 최신 와이파이 기술인 802.11n을 지원하기 때문에 PC에 저장해놓은 HD급 초고화질 영상도 복사, 이동할 필요 없이 스트리밍 재생이 가능하다. 단, 전용 USB 무선 동글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1920×1080 해상도의 풀 HD 화면을 지원하여 고화질, 고해상도의 영상 재생과 MKV, H.264를 비롯 현존하는 거의 모든 동영상 포맷을 선명하게 재생한다.
특히, 블루레이(Blue-Ray) DVD 추출 파일인 ISO 초고화질 영상도 원본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 영화 재생 중 자막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 트루타입폰트를 지원해 사용자의 편리성도 강화했다.
디지털 오디오 부분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Dolby Digital과 DTS 오디오 코덱 다운믹싱(Down-mixing)기능을 지원하여 리시버 시스템 없이 바로 TV 스피커 등을 통해 극장에서와 같은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 무손실 압축 오디오 파일(FLAC)을 지원해 원음 그대로의 실감나는 음악도 즐길 수 있다.
새로텍은 8월 중순경, D7 Classic의 인터넷 미디어 서비스(Internet Media Service, IMS) 펌웨어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인터넷 미디어 서비스란 D7 Classic이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에서 기기를 통해 직접 유튜브, 피카사, 플리커 등 동영상, 사진 사이트에 접속 및 검색이 가능한 서비스를 말한다.
마치 컴퓨터로 인터넷 검색을 하듯 최신 유행하는 동영상을 찾아 바로 감상할 수 있어 유용하다.
새로텍 관계자는 “에이빅스 D7 Classic은 PC 뿐 아니라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 외부 기기의 콘텐츠를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고성능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라며 “콘텐츠를 이동, 변환하는 번거로운 작업 없이 손쉽게 감상할 수 있어 쾌적한 감상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7 Classic은 180(W)×140(D)×70(H)mm이며 가격은 28만5000원(1TB)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