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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린스’ 류시원이 털어놓은 한류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6 12: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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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류 프린스’ 류시원이 SBS E!TV 'E!뉴스코리아'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성공적인 일본 활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일본에서 연 콘서트만 80회, 발매되는 앨범마다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그는 한류의 주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일본 데뷔 때부터 새로운 각오로 모든 것을 일본 문화에 맞추어 시작했다고 한다.

"그 나라의 문화에 맞춰 그 안에서 내가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게 문화의 교류라 생각했다”며 일본에 처음 가서 노력했던 기억들을 털어 놓았다.

그는 이어 한류의 엄청난 영향력에 대해 말하며 그냥 거품으로 끝날 수도 있는 단발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2000년대 초부터 우리 드라마와 가요 다양한 문화들이 아시아 전역에 퍼지면서 한류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한류 10년, 한류가 위기에 놓여있다는 말들도 떠돌고 있다.

“얼굴만 비추고 가는 단발성 행사로 그치지 말고 일본문화에 우리 문화를 잘 접목시켜 활동해야한다”고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몇 년 전부터 한류의 풍성함을 고민한다는 그는 “한류스타들이 힘을 합쳐 함께 작품 활동을 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류스타 류시원이 전하는 일본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와 新한류를 꿈꾸는 후배들에 대한 진심어린 충고와 활동 노하우는 16일 오후 8시 SBS E!TV 'E!뉴스코리아'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