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환상적인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가 프랑스 대표 팀 은퇴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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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 팀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티에리 앙리 / 사진= 피파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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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 팀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려는 데이비드 베컴처럼 되지는 않겠다는 말도 남겼다. 그는 "월드컵 전에는 팀 분위기를 고려해 은퇴에 대한 뜻을 알리지 못했다. 나는 늘 프랑스를 위해 100% 헌신했다"라며 이번 선언은 명예로운 것임을 자부했다.
그는 1997년에 프랑스 대표 팀에 발탁되어 A매치 123경기에 출전했고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 중 최다인 51골을 기록했고 1998 프랑스 월드컵 우승을 이끄는 등 총 네 차례 월드컵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