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자생한방병원, 제주도 해녀 의료봉사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7.16 11:47:1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축구국가대표팀 공식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이 14~17일 제주도 성산포 수협에서 해녀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의료지원팀 15명은 제주 성산포 수협 소속 600여 명의 해녀들을 대상으로 척추관절과 내과 질환에 대한 의료상담과 한방치료를 실시했다.
   


의료봉사활동에 참가한 안산 자생한방병원 김철수 대표원장은 “거의 대부분의 해녀들이 고된 조업과 직업병으로 고질적인 척추관련 질환을 심각하게 겪고 있었다”며 “적지 않은 나이에도 삶의 터전에서 모진 고생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치료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쁘고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생한방병원은 이 기간 제주도 성산포 수협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의료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