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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장수읍(읍장 한규태) 시가지에 이어진 꽃길이 한여름 무더위도 식혀주며 지나가던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장수읍(읍장 한규태)은 2008년도부터 시가지 꽃길조성을 해 왔으며, 올 해에도 직원과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물을 주고 가꾸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밝은 거리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올 해 3월에 시가지 거리와 교량에 직접키운 팬지 1만주를 심은 것을 시작으로 5월에는 페추니아를 심었으며, 9월에 있을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대비해 6월에는 도로변 2㎞구간과 공한지에 메리골드와 코스모스 등 총 2만본을 식재했다.
특히, 올해에는 마을주변 환경개선을 위해서 ‘마을주변 꽃길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7개 마을에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장수읍에서 직접 기른 코스모스 및 해바라기 5만 본을 1차로 분양하였고, 7월에는 맨드라미, 메리골드 등 20만 본을 2차로 분양중이다.
이후에 꽃길조성에 참여한 7개 마을에 대한 두 차례의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으로 시가지 뿐 아니라 마을에도 아름다운 꽃길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