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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드라마 ‘추노’ 줄행랑신 사실은 애드리브”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16 1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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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성동일이 솔직하고 담백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드라마 추노의 줄행랑신이 애드리브 였다고 고백한 성동일 / 사진= 성동일 미니홈피>

지난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조영구가 만난 사람들'에 출연한 성동일은 드라마 '추노'에서 보여준 연기와 관련해 쏟아진 '미친 연기력' 칭찬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극중 싸우다 줄행랑치는 등 코믹했던 장면들을 가리켜 "애드리브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성동일은 "내가 하면 다 대박이 난다. 난 별로 망한 게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SBS 공채 1기로 데뷔한 그는 10여 년 동안 무명생활을 겪은 늦깎이 스타 중 한 명이였다. 이에 대해 성동일은 "11년 전까지 반 지하 연탄불을 피우는 집에서 살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