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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시계 팔아 아파트 관리비 낸 아내가 고맙다”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16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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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성동일이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시계 팔아 아파트 관리비 낸 아내에게 고맙다고 말한 성동일 / 사진= 성동일 미니홈피>

지난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성동일은 사기로 재산을 탕진한 과거를 떠올리며 “어쩜 날려도 그렇게 깔끔하게 날리는지”라며 입을 열었다.

성동일은 “연기 외에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다”라며 “돈을 버는 지식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내의 반응이 어땠냐는 질문에 “거짓말 같겠지만 질타를 하지 않았다”라며 “아파트 관리를 넉 달째 밀리면 단수가 되는데 아내가 지인에게 시계를 팔아 돈을 냈다”라고 고백했다. 또 “지금 생각하면 고맙다”라고 아내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