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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는 변명” 심경고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16 10: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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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2005년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김상혁이 그간의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 김상혁은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었지만, 음주사건 이후부터 내 안의 시간은 멈춰져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상혁은 당시 뺑소니 사건 후 가졌던 기자회견에 대해 “당시 인터뷰는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는 변명이었다”며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라는 수많은 상상을 하며 후회했다”고 덧붙였다. 또 “변명보다는 솔직하고 진실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며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앞서 김상혁은 2005년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 뒤 기자회견을 통해 “도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음주운전 사실까지 적발되자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어이없는 발언으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