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성동일이 배우 이나영의 첫인상에 대해 '재래시장'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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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첫인상이 재래시장 느낌이였다고 밝힌 성동일 / 사진=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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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수목 드라마 '도망자'에서 비, 이나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성동일은 "회식자리에서 만난 이나영은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5일장 같은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도망자 첫 회식자리에서 성동일은 "이나영은 옆에 앉아 계속 술을 건네고 앞에 앉은 비는 계산을 하겠다며 편안하게 해줬다. 그래서 정신 줄을 놓고 마셨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유재석이 "일반적으로 후배가 그러면 네 마음은 알겠으나 계산은 내가 한다고 하지 않나"고 묻자 성동일은 어림도 없다는 듯 "저는 그렇게 정의롭지 않다. 믿고 먹는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성동일, 송중기, 김정태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