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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송중기 엉덩이는 밀가루 엉덩이”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16 10: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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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송중기/사진= K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개그우먼 안선영이 배우 송중기의 엉덩이 목격담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영화 ‘마음이2’ 배우들의 절친으로 출연한 안선영은 송중기와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안선영은 “드라마를 하면서 연기자들끼리 친해져서 송중기씨 할아버지 댁에 단체로 놀러 갔었다”며 “그때 송중기 씨가 영화를 촬영하고 있어서 다이어트 중이라 술을 못 먹었다. 그러더니 내가 만만했던지 ‘흑장미’를 요청하며 자꾸 술을 대신 먹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흑장미를 하다 보니 고주원, 송중기, 서지석 씨의 뽀뽀를 받았다”며 “다섯 번 연속으로 송중기가 게임에 걸려 대신 술을 마셨다. 뺨에 뽀뽀, 인중에 뽀뽀, 상의 탈의까지 하다가 나중에는 시킬게 없어 팬티만 입고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시켰다”고 덧붙였다.

송중기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불을 모두 끈 후에 엉덩이를 내보인 후 재빠르게 엉덩이로 이름 쓰기를 선보였고 안선영은 이날 이후 송중기에게 ‘밀덩’(밀가루 엉덩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밝혀 촬영장을 한바탕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안선영은 자신의 어머니가 60년 만에 개명한 사연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