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로버트 할리가 꽃미남 세 아들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로버트 할리는 가족과 함께 출연했다. 할리의 꽃미남 세 아들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할리가 자랑스러워하는 큰 아들 재선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으로 과거 할리가 다녔던 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수학하고 있다. 재선은 어렸을 때부터 이 대학을 목표로 하고 공부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이 "막내 재익에게는 왜 목표설정을 권유하지 않는지?"라고 물으니 재선은 "막내는 목표가 여자 하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에 할리는 "막내는 목표가 하나가 아니고 백 명이야"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막내 재익은 억울함을 표했다. 재익은 공부에는 별다른 취미가 없지만 어렸을 때 바이올린 대회에서 상을 받았을 만큼 여러 방면에 재능이 많다고 밝혔다.
할리는 "막내 재익이 나보다 알아봐주는 사람도 많다. 2PM 멤버 닉쿤을 닮은 빼어난 외모로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아 사인 요청도 받는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로버트 할리의 아내는 둘째 재욱에 대해서 "평소 말이 없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책임감 있는 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