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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사진= KBS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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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한 김정태는 도둑에게 고소당할 뻔한 이색 체험담을 들려줬다.
김정태는 “하루는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다”며 “그런데 우리 집 삼형제는 모두 운동선수 출신이라 밤에도 문을 잠그지 않고 지낸다. 도둑이 잘못 걸린 것이다”고 말했다.
결국 삼형제에게 밀려 옥상 장독대에 숨은 도둑을 김정태는 경찰이 오기 5분까지 흠씬 두들겨 팼다고 밝혔다.
이를 본 경찰이 놀라며 “단순한 절도죄로 처리하면 될 것을 이렇게 때렸으니 폭행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도둑이 폭행죄로 고소하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마음이2’로 호흡을 맞춘 성동일, 송중기, 개그우먼 안선영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