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업계 최초로 ‘업무연속성계획’ 체계를 구축하고 모의훈련을 시행했던 BC카드가 올해 두번째 BCP(업무연속성계획)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BCP 대체사업장에서 실지한 모의훈련은 본사 및 퓨처센터의 29개 부서 66명의 인력이 BCP 대체 사업장으로 이동 후에 해당 업무를 신속하게 복구해 정상화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BC카드는 장형덕 사장 취임 이후 글로벌 수준의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지난해 상반기 BCP체계와 운영리스크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BCP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리스크관리팀의 관계자는 “최근 디도스(DDoS) 등 리스크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지난 2004년 재해복구센터를 만들고 지난해 BCP 체계 구축 등 완벽한 리스크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
| <사진=BC카드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대체사업장에서 BCP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BC카드의 올해 훈련은 핵심업무 담당자와 복구지원 인력을 중심으로 훈련간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재해 발생시 임직원의 자율적인 재해 대응능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