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윤계상이 "신태호 홀릭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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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 사진= 윤계상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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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촬영이 끝났는데 지금도 전쟁이 한창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전국 방방곡곡 험한 산기슭을 헤매고 보니 평범한 이 순간이 오히려 낯설다는 느낌이 든다"며 "드라마를 보면서도 장면 하나하나가 떠올라 눈물을 흘렸다. 진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 같다. 신태호를 억지로 떠나게 하기가 아쉬운 것 같다"고 고백했다.
윤계상은 "처음 이 작품에 캐스팅됐을 때 사람들이 반신반의했다는 소리를 들었다"면서 "하지만 그건 모두 배우 윤계상에 대해 증명해보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빚어진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했다. 날고 기는 연기자들이 모두 모여 있는 이 작품에서 짐이 되고 싶지 않았고 그래서 태호에 대해 100번 생각할 것을 1000번 생각하면서 이를 악물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