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양두진)이 운영하는 바베큐 요리전문점 '바베큐마을 배달전문 1호점'을 충북 청주에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2008년부터 100% 국내산 참숯 장작 바베큐 전문점 '바베큐마을' 식당형 매장을 운영해온 농협목우촌은 기존점 메뉴 배달화에 성공,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100% 국내산 바베큐를 즐기도록했다.
'바베큐마을 배달형 전문매장'은 10평 내외의 소형점포로 운영되며, 오리·삼겹·등갈비·폭립 등의 바베큐 6종 모듬소시지, 떡갈비, 족발 등을 주 매뉴로 한다. 특히 점포의 소형화로 기존 내점형 점포 가격 대비 평균 30%가량 저렴하다.
농협목우촌은 삼겹살·꽃등심 전문점 ‘웰빙마을’의 15년 운영 경험, 그리고 또래오래 치킨 1000호점 운영을 통한 소형매장 개설·운영 노하우를 살려 '바베큐마을 배달전문점' 운영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최태양 웰빙마을 사업단장은 “바베큐마을은 국내 전문점 중 유일하게 돈육 삽겹과 등갈비까지도 100% 국내산만을 사용한다”며 “8월부터 배달음식 원산지 표시제가 시행되는 만큼 소비자들이 국내산 축산물 소비에 동참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