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스디시스템(121890)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기분 좋은 급등세로 출발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6일 에스디시스템은 공모가 1만4800원을 훌쩍 뛰어 넘은 1만7500원에 거래를 시작, 오전 9시 46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2만100원을 기록중이다.
신한금융투자 최준근 애널리스트는 "최근 교통량 증대로 통행료 수납방식이 수작업에서 기계식으로 교체되고 있다"며 "자동요금징수시스템에서 삼성SDS 등 주요고객사를 확보한 교통시스셈 전문업체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SK증권 또한 "요금징수시스템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삼성SDS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와 남미 등에서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