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원시 태장동 주민 센터는 제62주년 제헌절을 맞아 대한민국 헌법제정을 경축하며 태극기를 통한 주민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태장동 나라사랑 태극기달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태장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관하여 망포동 538번지 일대에 태극기 시범마을 조성을 추진하여 태극기물결을 이뤘고 또한 학교 주변에 태극기 펜스를 설치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했다.
태장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김기영 위원장은 “요즘은 국경일의 의미가 점점 퇴색해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국경일 나라사랑 태극기운동을 통해 주민들 특히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극기 게양은 연중 24시간 국기게양제도 시행에 따라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헌절을 전후하여 계속 달아도 된다.
국기게양은 주택의 경우 집밖에서 볼 때 일반주택은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각 세대의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는데 주택 구조상 부득이한 경우 게양위치를 조정해 게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