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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출범, 영업가치 상승 전망-매수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7.16 09: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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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16일 현대그린푸드(005440, 구 현대 H&S)에 대해 구 현대푸드시스템과의 합병절차가 종료돼 매출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했다.

신영증권 서정연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그룹의 종합식품전문회사로 거듭나면서 영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후 현대 F&G까지 합병시킬 경우 매출 규모와 효율성이 더욱 확대될 전망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보통주 추가상장으로 구 현대푸드시스템과 합병절차가 마무리됐다.

서 연구원은 “구 현대푸드는 금일 상장 폐지돼 동사 종전 주주들은 보유주식 1주당 현대그린푸드 주식 약 1.95주를 부여 받아 현대그린푸드 주주로 변경된다”고 말했다.

그는 “구 현대푸드(114410) 매매거래정지일 전일(6월28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시, 현대H&S보다 구 현대푸드를 매수했던 투자자의 수익률이 최소 1%p 높았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15일 차익실현 매물로 인한 수급 부담 가능성은 있지만 강화되고 있는 현대그린푸드의 펀더멘털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