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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제이엘에스, 2분기 실적 부진에도 성장성 유효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7.16 09: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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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상제이엘에스(040420)가 학원 매출 부진으로 인한 실적 하락에도 성장 잠재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투자증권은 16일 정상제이엘에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3%, 26.9% 상승한 236억원과 48억원에 달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진투자증권 김미연 연구원은 매출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학원 개설과 교재 매출 부진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직영학원은 5개 이상, 프랜차이즈 학원은 25개 확장계획을 세웠으나 상반기 총 5개 신규오픈에 그쳤다"고 밝혔다.

정상제이엘에스는 그러나 경쟁사인 청담러닝 대비 많은 직영학원(36개)을 발판 삼아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성장성이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동사의 프랜차이즈 확장 가능성은 여전하고 중등 온라인 사업부문의 커리큘럼 확대로 하반기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700원을 제시했다.

한편, 정상제이엘에스는 16일 오전 9시 48분 전일대비 1.76% 하락한 838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