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T 신규 정책으로 갤럭시S 관련 부품업체들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삼성SDI, 삼성전기가 지목됐다.
미래에셋증권은 16일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로 인해 무선 테더링이 가능한 갤럭시S(8월 중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레이드 시)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삼성SDI, 삼성전기를 직접적인 수혜주 꼽았고, "인탑스, 파트론, 인터플렉스, 아모텍에도 관심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어 "SKT의 LTE 조기 도입 계획 발표는 LTE 모뎀 칩셋을 자체 개발해 확보하고 있는 국내 핸드셋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중장기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