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두산(000150)은 자체사업 호조와 지분법이익 개선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 대비 7.7%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유진투자증권 김장환 연구원은 "전분기 대비 두산의 영업이익은 소폭 개선될 것"이라며 "전자BG 호조로 자체사업부 영업이익 314억원, 두산중공업의 지분법손익이 1분기 114억원에서 2분기 158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010년 두산의 실적은 영업수익 1조 6975억원으로 41.1%증가하고,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2859억원, 2480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영업수익의 가장 큰 부분은 하반기 두산모토롤 합병으로 인한 것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두산건설 리스크가 빠르게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건설사의 신용위험평가가 마무리되었고, 점진적인 영업환경 개선으로 과장되었던 리스크는 해소될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