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파슨스(053690)은 민간주택경기 침체로 대변되는 건설불황에도 불구하고 실적성장세 시현해 1분기 실적부진이 일시적이 현상임을 입증했다.
ktb투자증권 백재욱 연구원은 "한미파슨스의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9%감소, 45%증가한 217억원과 28억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 실적 부진 만회하고 건설경기침체에 따른 실적악화 우려를 해소하는 실적성장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백 연구원은 "상반기 누계 1059억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해 연간 가이던스 2200억원 달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건설경기 침체에도 수주가 호조를 보이는 것은 동사가 민간 주택 이외에 공공건축,공공토목, 민간건축, 해외 등 다양한 분야의 CM수행경쟁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2분기 영업이익률 12.9% 기록했다"며 "계약상대방이 마진을 압박할 건설사가 아니라 CM을 도입해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올리고자하는 건축주이기 때문에 양호한 수익성 유지가 가능한 것"이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