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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송중기의 속살 본 사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6 0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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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탤런트 안선영(34)이 송중기의 속살을 본 적이 있다고 폭로해 화제다.

안선영은 1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송중기의 속살도 보고 뽀뽀도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올해 초 송중기와 드라마 ‘산부인과’ 촬영 당시 연기자들끼리 송중기의 할아버지 댁으로  MT를 갔는데, 그때 안선영이 게임에서 송중기의 흑기사로 나섰다는 것.

안선영은 “송중기가 영화 촬영 때문에 다이어트 중이라 술을 마실수가 없어 자꾸 나에게 흑장미를 시키더라.”며 “흑장미를 하다 보니 고주원, 송중기, 서지석에게 뽀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게임을 계속하다보니 감흥이 없어져 벌칙의 강도를 계속해서 높였고 송중기는 이후에도 계속 게임에서 져 안선영에게 또다시 흑장미를 요청, 이에 서지석이 흑장미를 해주는 대신 팬티를 올려 입고 엉덩이로 이름을 쓰라고 요구했다.

송중기는 결국 화장실로 들어가 불을 끈 뒤 엉덩이를 내보이고 이름을 쓰는 굴욕을 당했다고.

안선영은 “살이 하얗더라, 그 후로 별명이 밀가루 엉덩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송중기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안선영 외에도 영화 <마음이2>의 성동일, 송중기, 김정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