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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 3분기 상승세 전망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7.16 0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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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올해 초 상승세를 보이다 약세로 돌아선 비철금속 가격이 올 3분기 중에 상승세로 반전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비철금속 가격은 국제 유가와 마찬가지로 5월 이후 지속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럽 재정위기 등이 해결된다면 3분기 후반 이후 상승세로 반전할 수 있다.

6월 톤당 평균 6498달러에 거래된 구리는 현 가격수준에서 조정 장세가 이어지고 납과 아연 값도 당분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니켈 값은 스테인리스 생산 감소의 영향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알루미늄 가격은 톤당 2000달러 안팎에서 횡보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희유금속 값도 약세가 예상되며 희토류는 중국이 수출쿼터를 50% 이상 줄인데 따른 영향으로 가격상승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