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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2중대에 새롭게 배속된 소지섭의 후임인 마창길 소위 역을 맡은 차현우는 1980년생으로 김영훈이 본명이며 하정우와는 두살 터울의 형제이자 중견배우 김용건의 아들이기도 하다. 이로써 연예계 ‘배우 삼부자’가 탄생한 셈.
차현우는 1997년 남성듀오 예스브라운으로 형보다 먼저 연예계에 데뷔를 했고 이후 그룹 OPPA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했지만 2003년 극단 '극단 유'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다수의 연극에 출연하면서 연기의 기반을 닦기 시작한 차현우는 이후 영화 '유엔유(2008)', 내사랑 내곁에(2009)'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KBS 2TV '전설의 고향-죽도의 한'에 출연하기도 하는 등 연기의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밟아왔다.
그 동안 차현우가 하정우의 동생임을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차현우의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 측은 "차현우가 하정우의 동생이긴 하지만 하정우가 아버지 김용건의 도움없이 본명 김성훈이 아닌 하정우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차현우 역시 자력으로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이어가며 성장 하길 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차현우가 하정우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은 일부 매체에 의해 보도가 되자마자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이슈 검색에 곧바로 랭크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