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K5, 스포티지R 등 차량을 대거 등장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아이리스(IRIS)’를 통해 K7을 처음으로 선을 보이며 아이리스-K7 홍보효과를 누렸던 기아차는 ‘아이리스’의 속편 격인 ‘아테나-전쟁의 여신’ 편에도 전격 참여한다.
기아차는 K5를 비롯해 스포티지R, K7, 쏘렌토R, 포르테 해치백, 쏘울 등 차종들을 드라마 전편에 등장시킬 예정이다.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은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김민종, 이보영, 최시원 등 국내 최정상급 인기 배우들이 등장하며, 지난해 최고 화제작인 ‘아이리스(IRIS)’의 스핀오프(spin-off) 드라마로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아차 K5는 주인공 이정우(정우성 분)의 애마, K7은 또 다른 남자 주인공인 손혁(차승원 분)의 차, 포르테 해치백은 여주인공 윤혜인(수애 분)의 차로 등장할 예정이며, 스포티지R, 쏘렌토R, 쏘울, 오피러스 등도 함께 드라마에 투입된다.
기아차는 이탈리아 현지 촬영 중인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촬영을 위해서 K5를 이례적으로 서울에서 공수해서 촬영 지원 중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K5, K7,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기아차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K와 R시 리즈 인기차종들을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에서 새로운 이미지로 선보일 것”이라며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통해 젊고 역동적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최근 종영한 KBS 인기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스포티지R, 쏘울, K7 등을 투입해 화제를 모았으며 MBC 무한도전, KBS 출발드림팀 시즌2 등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신차 알리기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