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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해양레저산업을 이끌 '목포 요트마리나' 16일 개장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7.15 17: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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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 서남해안 해양레저산업을 이끌어 갈 전남 목포시의 '요트마리나'가 착공 4년 만에 완공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목포시는 "오는 16일 삼학도에서 지역 기관장 및 해양레저산업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요트마리나' 개장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목포 요트마리나는 2006년 착공해 70억원(국비35, 지방비35)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32석의 요트계류장과 클럽하우스, 교육장, 육상적치장(25척), 인양기 시설과 장비전시판매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인양크레인이 설치돼 레저용 요트와 보트를 인양하여 수리·정비를 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요트마리나가 서남권 해양레저관광의 거점 항으로써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목포권을 고부가가치 첨단 요트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탁 운영을 맡은 대불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최미순 교수)은 목포요트마리나를 목포시의 자랑거리로 만들고, 전남 영암 지역에 소재한 대불대학을 해양레저스포츠 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