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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시민주 청약 줄이어

강운태 시장, 월급의 절반 시민주로 청약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15 1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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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은 15일 시청 광주은행지점에서 월급의 절반을 시민주로 청약했다

[프라임경제]광주시민프로축구단 시민주 공모에 축구 관련 기관.단체는 물론 시민들의 청약이 줄을 잇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15일 오전11시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지난 1일부터 15일 현재까지 청약한 시민주 91,155주 기탁식이 열렸다.

광주시민프로축구단 시민주 공모에는 광주시축구연합회를 비롯한 생활체육동우회, 축구부육성학교, 장애인체육회, 광주은행, KBC광주방송, 광주전남불교 신도회(회장 지용현) 등이 참가했다.

강운태 시장은 지난달 “시민주 청약에 동참하는 의미로 시장직 첫 월급의 절반을 내 놓겠다”고 약속한대로 15일 시청 광주은행지점에서 월급의 절반을 시민주로 청약했다.

이와함께, 이 지역 국회의원 7명도 1,400주를 기탁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광주시금고와 시민주 공모를 주관을 하면서 시민주 참여 홍보는 물론 전국 전직원 1,568명이 참여해 지역 기업으로서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의 창단을 축하하며, 시민주 공모 홍보와 참여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6월11일부터 7월20일까지 광주시민프로축구단 공모주 청약을 받고 있으며, 이번 ‘1시민 1주 갖기 운동’ 기탁식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등 시민구단 창단 작업에 더욱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