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하남산단 악취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15 16:56:4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광주시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하남산업단지내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와 광산구, 보건환경연구원 등과 함께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바람방향이 바뀌는 시기를 맞아 하남산업단지 주변에 대단위 주거단지 주민들의 악취로 인한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시는 그동안 악취발생을 낮추기 위해 민원을 야기하거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 ‘악취취약사업장’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개별사업장 보다는 하남산업단지 전체로 대상을 확대해 취약시간대 점검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기대 수준에 부응하는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환경오염배출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에도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환경전문가와 관련 분야 교수들로 구성된 ‘환경홈닥터 제도’를 더욱 강화해 적은 비용으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