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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몸값 3600억원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15 16: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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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003년에 탄생한 뽀로로는 연봉(연 로열티) 120억원이고 이적료(브랜드 가치) 3600억원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뽀로로 / 사진= 뽀롱뽀롱 뽀로로 공식 홈페이지>

2005년부터 국내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방영됐고 월트디즈니에 국산 애니메이션으로는 첫 직배 계약을 따냈다.

기존의 캐릭터가 유아들을 훈육하는 캐릭터라면 뽀로로는 철저하게 유아와의 정서적인 교감을 이루게 하는 캐릭터고, 이것이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 요인이 됐다는 설명이다.

주요 방송 3사도 아닌 교육방송(EBS)에서 불과 5분짜리 프로그램에 등장한 게 전부지만 단숨에 유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뽀로로가 새겨진 캐릭터 상품도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갔고 뽀로로 캐릭터 상품은 2003년 애니메이션 국내 첫 방영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액 기준으로 약 8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