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화건설(대표 김현중)이 3개월간의 광명 열병합발전소 시운전을 마치고 지난 13일 발주처인 삼천리에 이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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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사업은 삼천리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집단에너지 사업을 한화건설이 수주해 진행한 것으로 특정한 공급 대상지역에 별도의 단독 열원을 설치해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구역형 전기사업’으로 알려졌다.
한화건설 진영대 본부장은 “한화건설은 그 동안 여수 및 울산지역의 화학공단에서 실적을 쌓으며 화공플랜트에서 강점을 보여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 능력과 인력 등의 조직이 확장되면서 발전플랜트 분야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건설은 국내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발전플랜트 사업 수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7.5억달러 규모의 사우디 마라픽 발전플랜트 공사를 비롯해 2억달러규모의 요르단 삼라 가스터빈 발전소를 수주해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