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민노 지도부 오병윤 필승 지원 나서

이정희 새 대표, 광주서 첫 공식일정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15 15:47:4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민주노동당 지도부가 광주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야4당, 시민사회단체 단일후보로 확정된 오병윤 후보의 필승을 다짐하며 총력 지원에 나섰다.

특히 이정희 민주노동당 새 대표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5기 지도부가 선출 후 첫 공식일정으로 16일(금) 광주를 방문한다. 민노당은 "신임 지도부의 광주 방문은 광주정신의 올바른 계승과 7.28 광주 남구 필승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정희 대표 및 최고위원 전원은 이날 망월동 참배를 시작으로 대국민 첫 기자회견을 열고 5기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7.28 남구 보궐선거 필승을 위해 야4당 대표와 각계 시민사회 인사로 구성된 선거대책위원단과의 간담회, 지원유세, 상가방문 등 바쁜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강기갑 의원은 15일 오전 7시 백운로타리에서 오병윤 후보를 지원하는 첫 유세를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강 의원은 “오병윤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권 심판 야권연대를 성사시킨 실력 있는 정치인”이라며 “광주정신을 계승해온 오병윤을 국회로 보내주시면 광주시민의 뜻을 받드는 큰 정치를 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