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 www.in-sprit.com)가 IP(인터넷프로토콜) 변환 솔루션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스프리트가 개발한 IP 변환 솔루션은 기존 인터넷접속 주소 체계인 IPv4 기반의 디바이스가 차세대 인터넷 주소 체계인 IPv6를 갖는 디바이스와 호환이 가능하도록 주소 체계를 변환 해 주는 솔루션으로, 인터넷 접속에 가장 기본이 되는 도메인 서비스와 사용자 계정, 인증 관리와 같은 핵심 부분을 변환 해 주는 기술이다.
최근 와이파이(WiFi) 확대와 함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인터넷접속 단말의 보급이 빠르게 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인터넷주소 체계인 IPv4 주소 공간은 급격히 고갈 되는 추세에 있어 새로운 주소체계인 IPv6의 도입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IPv6 백본망 증대와 함께 기존 주소 체계를 갖는 단말과 신규 주소체계를 적용 한 단말 간의 호환을 위한 기술은 필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개발협력기구 OECD는 지난 2009년 4월 기준 전체 IPv4 주소 공간이 불가 12%만 남은 상태로 전세계적으로 2011년이면 고갈 될 것이며, IPv4와 IPv6를 서로 연계 사용하고, IPv6 도입을 준비하지 않으면 IP 주소 부족으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 했다.
이에 따라 미국, 유럽, 일본 등 IT 선진국 들은 정부 주도로 IPv6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국내 역시 정부 주도로 이미 전자정부통신망의 백본망을 IPv4와 IPv6가 동시 지원 되는 장비를 채택하도록 하고 있는 가운데.(2009년 한국인터넷진흥원 현황 보고) IPv6 도입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으며, 통신사업자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인스프리트의 CTO 임승민 상무는, “태블릿 PC 등 인터넷을 접속하는 세컨드 디바이스의 확산과 함께 디비이스에 IPv6주소 체계 적용은 불가피 하다,”며, 기본 주소 체계는 현재 예측보다 더 빠르게 고갈 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중장기적으로 모든 디바이스가 고유의 IP를 가지는 올아이피(ALL-IP)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며. “IP변환 솔루션 개발은 이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스프리트는 IP 변환 솔루션 외에도 유무선융복합(FMC) 서비스 확산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과부하 제어 솔루션, 3G, 와이파이, 와이브로 등 이종 네트워크 간의 이동성을 보장하는 솔루션 등의 개발로 차세대 컨버전스 서비스 환경 구현을 위한 기술 선행 개발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