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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박지성 원한다”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15 15: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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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필리프 람(바이에른 뮌헨)을 원하고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원하고 있다.

   

<환상적인 축구스타 박지성 / 사진= 피파 공식 홈페이지>

15일(한국시간)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맨유가 람을 원하고 뮌헨이 박지성을 원하고 있어 거래가 힘들어지고, 복잡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데일리 메일은 "이렇게 협상이 꼬여가는 바람에 아마도 뮌헨이 람을 내주는 대신 현금을 더 받고 박지성을 영입할 수도 있을 것"라고 추측했다.

한편 데일리 메일은 남아공월드컵이 열리기 전인 지난 5월 "뮌헨이 700만파운드(약 128억원)의 이적료로 박지성을 영입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