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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그라비아 모델 최은정 “악플 때문에 괴로워”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15 1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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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고생 최은정이 악플에 시달리는 고통을 털어놨다.

착한 글래머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최은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악플로 인해 겪은 정신적 괴로움을 토로했다.

최은정은 “요즘들어 네티즌들의 악플이 급증했다”며 “하루 최소 수 천개 이상의 악플이 올라온다”고 울먹였다.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그라비아 모델로 나선 최은정은 1만 5000여명의 싸이월드 일촌을 보유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문제의 발단은 최은정의 발언. 그녀는 지난 달 “나이 많은 모델들이 비키니 화보를 찍는데 솔직히 역겹다”, “10대야말로 벗기에 가장 예쁜 나이다” 등의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문제의 발언으로 최은정은 “‘얘는 곧 자살하게 될 것 같다’, ‘싸구려 술집 여자같다’, ‘부모님이 너 낳고 미역국은 드셨냐’ 등의 악플이 많이 올라온다”며 울먹였다.


한편 그라비아는 주로 전신 수영복이나 비키니 수영복 차임의 사진 또는 영상으로 신체의 큰 노출 없이 화보를 찍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