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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로한, "감옥에 가느니 죽겠다" 이상행동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5 13: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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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헐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이 실형을 선고 받은 후 자살충동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지 ‘스타매거진’은 15일(한국시간) 집행유예 보호관찰 규정을 위반해 90일 징역형을 선고 받은 린제이 로한이 자살충동 등 불안한 심리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감옥에 가느니 그 전에 먼저 죽겠다”라며 거울이나 유리를 깨는 등 난동을 피우는 등 이상행동을 보이고 있다.

린제이 로한의 가족과 지인들은 “그가 현재 정신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하며 상태가 점점 나빠져 24시간 내내 감시하고 있다.”며 “전문적인 치료와 약물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로한은 지난 7일 법정에서 90일 실형을 선고받고 눈물을 보이며 억울한 심정을 호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