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임실군 관촌 재래시장이 각종 편의시설 및 현대화사업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15일 오후 1시에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강완묵 임실군수를 비롯한 이순봉 군의회의장, 기관단체장, 상인,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하고 출발하는 관촌시장의 개장을 축하했으며 다채로운 축하행사도 열렸다.
필봉농악의 장터울림 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행사는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감사패전달, 축사 등 본 행사와 식후행사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열렸으며
특히,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본선진출자들의 열띤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참석자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새롭게 변신한 관촌시장은 5일장과 상설시장을 통합한 마트형 현대시장으로 지난 2006년부터 총사업비 74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3,465㎡, 건물연면적 4,887㎡규모에 33칸의 일반장옥, 8칸의 한우직판점, 노점상 공간 420㎡, 화장실,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강완묵 임실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관촌시장 개장식과 더불어 소비자들이 자주 찾고 머물고 싶어 하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며, “상인들도 상품 차별화 등 서비스의 질을 높여 스스로의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