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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추억' 한혜진 복싱챔피언과 10년만에 이혼…자녀없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5 12: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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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랑이 뭐길래’, ‘갈색추억’ 등의 히트곡을 낸 인기가수 한혜진(45)이 결혼 10년만에 갈라선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한혜진 측은 “남편과 지난해 12월 협의 이혼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사람의 이혼은 성격차이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혜진은 1986년 프로복싱 미들급 동양챔피언을 지낸 김복열씨와 2000년 결혼했다.

한혜진은 이와 관련 “지난 일은 다 소중한 추억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더욱 당당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싶다”고 전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985년 KBS 공채11기 탤런트로 데뷔한 한혜진은 1990년 ‘가슴 아픈말 하지마’(작곡 전영록)로 가수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