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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아무것도 필요없다" 양재봉 할아버지 별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5 12: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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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능청스러운 연기로 ‘CF 스타’로 발돋움 했던 양재봉씨가 세상을 떠났다.

양재봉씨는 지난 12일 오후 급성 심장질환으로 호흡곤란이 찾아와 구급차로 이송중 사망, 향년 6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지난 2007년 이동통신회사 KTF의 CF에 출연해 “아들아~ 난 아무 것도 필요없다”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인기를 모았던 양재봉씨는 단숨에 CF스타 자리에 올라 각종 CF와 드라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믹댄스를 추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돌아가셨다니 아쉽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