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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영 서해어업지도 사무소 운영과 팀장이 어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조업 지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
[프라임경제]군산 서해어업지도사무소 소속 한 공무원이 도서낙도어업인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봉사·교육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이영(43) 서해어업지도 사무소 운영과 팀장은 2002년도 최초로 도서낙도어업인과 자매결연을 맺어 현재는 모든 국가지도선이 낙도 및 어촌계를 대상으로 봉사와 교육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04년 2월부터 직제개편에 의하여 서해어업지도사무소에 발령받은 이 팀장은 운항업무, 승무원회관장, 지도계장, 육상단속팀장을 역임하며, 고객에게 다가가는 행정실현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팀장은 “봉사와 희생만이 선진수산업의 길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는 499톤급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호)을 건조하는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지도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 국가어업지도선은 9월중 완공될 예정이다
정 팀장의 노력은 공직생활 초반부터 인정받아 해양수산 업무유공표창, 어업질서확립 유공표창 등을 수상했다.
한편 정이영 팀장은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완도수산고등학교 및 군산수산전문대학을 졸업하고 97년 4월에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관리사무소에 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