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진안구 안천면 구곡마을 사방댐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마을주민들이 장마철에도 산사태에 대한 근심 없이 생업에 종사하게 됐다.
아울러, 사방댐 하류에는 조그만 물놀이 공간이 마련되었는데 여름철 피서지로서 마땅한 장소가 없는 마을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보게 됐다.
구곡마을 사방댐 공사는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심춘도)가 산사태 등 재해예방을 위해 2억원을 투입해 지난 2월에 공사를 시작해 지난 15일 준공했다.
사방댐은 토석류와 유목을 차단하고 유속을 줄여 산기슭의 침식 및 하류 퇴적을 방지하고 인명피해 및 가옥과 농경지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따라서 사방댐 상류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사방댐 위를 올라가거나 횡단하는 행위 등은 엄격히 금지된다.
구곡마을 문철용 이장은 "이번 사방댐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올 여름부터는 마을 주민들이 산사태에 대한 근심거리가 해소되고 한낮 불볕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생겨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