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군산, ‘친환경 물의 도시’ 발전세미나 개최

물을 활용한 명품도시로서의 군산 발전방향 모색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15 11:57:2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군산발전전략 세미나가 15일 오후 4시 군산대 황룡홀에서 ‘친환경 물의 도시 군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군산발전협의회(의장 김종후)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지역 내 풍부한 수자원 인프라를 활용하여 물의 도시 이미지를 선점하고 물을 활용한 명품도시로서의 군산 발전방향을 모색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물의 도시에 맞는 친환경적 도시발전의 역학적인 관계를 살펴보고 그 발전 전망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

나의균 군산대교수와 김미형 호원대교수가 진행을 맡은 세미나에서는 친환경 물의 도시 발전전략(김병옥 군산대교수), 친환경 물의도시 계획 및 조성을 위한 제언(울산대 교수), 물의 도시 군산을 위한 제언(물포럼코리아 사무처장)을 제1주제로 정책방안을 제시하고,

강경창 전라일보 부장, 김환용 녹색주민연대 대표, 송기진 유일종합기술단 전무가 제2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

이 날 김병옥 교수는 ‘친환경 물의 도시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물창조 도시 군산의 비전 실천을 위한 키워드와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이재원 울산대교수는 우수사례로 “친환경 생태도시울산 프로젝트”의 분석을 통해 친환경 물의 도시 계획 및 조성을 위한 기본방안들을 구체화하여 발표했으며,

최충식 물포럼코리아 사무처장은 물의 도시로 대표되는 세계 여러 도시들의 입지적, 기술적, 환경 및 도시관광적 측면 등에 대한 연구결과와 함께 최근 정부와 지자체의 물정책을 분석하여 이에 따른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시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물의 도시에 맞는 친환경적 도시발전을 위한 폭넓은 의견과 지역발전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