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수 김장훈이 스스로에게 휴식을 선물했다.
2004년 미국 유학에서 돌아온 후 7년을 달려 온 김장훈이 이제야 스스로에게 휴식을 선물 했다.
김장훈은 지난 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휴가를 갖겠다”고 밝힌 데 이어 지난 14일 서울 중구의 한 레스토랑에서 쉼없던 자신의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간 기부천사로, 가수로 사랑 받았던 김장훈은 “심신이 너무 지쳤다. 체력이 고갈돼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약을 먹어 온 터라 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을 되찾기 위해 쉬기로 결심했다” 전했다.
또 김장훈 수면장애로 인해 수면제를 복용해 왔는데 이번 휴식을 통해 수면제를 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오는 16일 미국 LA로 휴가를 떠나는 김장훈은 귀국 후 공연장 사정으로 연기된 ‘독도 페스티벌’을 열고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